최강한파 속 출근길
온라인 | 2024.01.23 11:30
최강한파에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칼바람을 막아라'
[일요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최강한파에도 '아이스 커피'
[일요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한 시민이 차가운 음료를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강추위에 결로 생긴 버스 창문
[일요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버스정류장을 지나는 버스에 결로가 맺혀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최강한파에 완전무장'
[일요신문]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14도까지 떨어진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