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1심 선고
온라인 | 2024.03.22 10:55
'입시비리' 조민 1심 유죄
[일요신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고 차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법원을 나서는 조민
[일요신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받고 차에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1심 법원에 출석하는 조민
[일요신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 천만원 선고
[일요신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