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재산·전과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후보자 952명 중 전과 기록 보유는 305명(전과 후보 비율 32%)이며 1인당 재산 평균은 24.4억(부동산 15.7억, 증권 6.9억)이라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재산·전과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후보자 952명 중 전과 기록 보유는 305명(전과 후보 비율 32%)이며 1인당 재산 평균은 24.4억(부동산 15.7억, 증권 6.9억)이라고 밝혔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