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전‘ 천하무적과 조마조마’팀이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피바이러스 걸그룹 풍뎅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7회 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개막전 시구를 하고 있다.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천하무적과 조마조마’팀의  개막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조마조마팀의  노현태 선발투수가 역투를 하고 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가   27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천하무적과 조마조마의 개막전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