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