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피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변호인단인 이하상(왼쪽), 유승수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피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변호인단인 이하상(왼쪽), 유승수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12·3 비상계엄' 사태 핵심 피의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변호인단인 이하상(왼쪽), 유승수 변호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국 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장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