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
온라인 | 2015.06.04 16:03
이야기하는 구급대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들
[일요신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 앞에서 방진복을 입은 119 구급대원과 서울대병원 관계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임시격리실로 들어가는 메르스 의심환자
[일요신문]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된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의심증상 검사 및 임시 수용시설)에 메르스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환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 구급대원들
[일요신문] 119 구급대원들이 4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