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혁신위원회 1차회의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1차회의에서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김대중, 노무현, 김근태 세분 고인의 뜻을 잇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우리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지위와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앞에는 천천히 죽는 길이 남아있다.   놓아야 얻는다. 비워야 채워진다.  새정치민주연합에 지금 필요한 것은 자멸적 안주가 아니라 창조적 파괴이다”라며 강력하게 혁신을 요구했고,  혁신위원회는 “보고서 만드는 조직이 되어서는 안된다, 즉각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강력한 권한을 요구했다.   조국 교수의 표정이 비장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1차회의에서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김대중, 노무현, 김근태 세분 고인의 뜻을 잇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우리사회의 진보와 개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지위와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앞에는 천천히 죽는 길이 남아있다.   놓아야 얻는다. 비워야 채워진다.  새정치민주연합에 지금 필요한 것은 자멸적 안주가 아니라 창조적 파괴이다”라며 강력하게 혁신을 요구했고,  혁신위원회는 “보고서 만드는 조직이 되어서는 안된다, 즉각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강력한 권한을 요구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1차회의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의 구성원을 소개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12일 오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 1차회의에서 김상곤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혁신위원들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실천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원식 국회의원, 최태욱 한림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미애 전 경북 의성군 의회 의원, 이동학 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혁신위원장, 이주환 당무혁신국 차장, 정채웅 민변 광주전남지부 4대 및 5대 지부장,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최인호 부산 사하갑 지역위원장이 참석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