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법 일부 개정안 재의의 건”을 포함한 60여건의 법률안을 처리하려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추미애 최고위원등이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둘러싸고 투표를 종용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법 일부 개정안 재의의 건”을 포함한 60여건의 법률안을 처리하려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가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찾아와 손을 잡고 투표를 종용하자 김 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거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6일 오후 “국회법 일부 개정안 재의의 건”을 포함한 60여건의 법률안을 처리하려고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의 손을 잡고 투표를 종용하자 김 대표가 웃으며 거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