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합병 승리

[일요신문] 엘리엇의 법률대리인 최영익 넥서스 대표변호사가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 이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회의장에 입장하지 못한 주주들이 TV모니터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주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주주들이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날 주총 주주 참석률은 83.75%로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한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열리는 1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들어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