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수감, 한명숙 전 총리
온라인 | 2015.08.24 17:40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한명숙 전 총리, 백합 , 성경책 들고 ...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20일 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이 확정됐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결백의 의미' 백합 안고 구치소 들어서는 한명숙 전 총리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눈물 닦는 한명숙 전 총리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앞에서 지지자들의 배웅을 받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지지자들과 나누는 작별인사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앞에서 지지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마지막 인사 나누는 한명숙 전 총리
[일요신문]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실형 2년이 확정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4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지지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