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정기국회 표정

[일요신문]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농어촌 지방 여야의원 긴급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권선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윤석 의원등이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안은 농어촌 지방의 대표성을 훼손하고 있다며 비례대표제는 만들어질 당시 여야 각당 총수의 불법정치자금 모집수단으로 활용되었고, 지역구 의원들의 전문성을 보강하려했으나 실효적 효과도 없었다며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거나 축소하고 지역구 의석수를 줄이지 말자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이하 보건위)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 국정감사가 증인으로 채택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사전에 아무런 통보없이 불출석함으로써 증인추가출석요구안을 낼지 말지 여야간 협의하기 위해 정회되었다.   여야의원들이 모두 회의장을 나가 텅비었는 곳에 의사봉과 속기사. 증인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이하 보건위)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 국정감사가 증인으로 채택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사전에 아무런 통보없이 불출석함으로써 증인추가출석요구안을 낼지 말지 여야간 협의하기 위해 정회되었다.   증인들만 남기고 여야의원들 모두가 퇴장하여 텅비어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이하 보건위)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 국정감사가 증인으로 채택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사전에 아무런 통보없이 불출석함으로써 증인추가출석요구안을 낼지 말지 여야간 협의하기 위해 정회되었다.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리가 비어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이하 보건위)의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포함) 국정감사가 증인으로 채택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사전에 아무런 통보없이 불출석함으로써 증인추가출석요구안을 낼지 말지 여야간 협의하기 위해 정회되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1일 오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교문위)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정감사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인상을 쓰며 안경을 매만지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