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출입 가능한 벙커로 통하는 복원된 열쇠가 많은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기계실의 녹슬은 파이프가 40년의 세월을 증언하는 듯 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깔끔한 VIP룸의 화장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VIP룸의 호피무늬 쇼파가 권위주의시대를 상징하는 듯 하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VIP룸의 소파는 주된 촬영 소재로 많은 기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벙커 안에는 발굴 당시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벙커를 둘러보는 외신기자들은 호기심어린 눈으로 꼼꼼히 뒤져보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지하에 있던 지하벙커가 외신기자을 중심으로 2차 공개되었다. 이 벙커는 70년대 건설된 것으로 추정되며, VIP 대피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작은 VIP실과 화장실, 2000명 정도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과 화장실, 기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출입구는 3개 였으나 현재 2개는 폐쇄되고 1개만 남아 있다. 여의도 2번버스환승역에 위치한 출입구는 40년전으로 돌아가는 타임머신의 입구같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