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철거를 앞둔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 육교에 ‘기대할게! 새로운 노량진!‘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노량진 육교는 장애인,노인 등 보행약자 이용이 어렵고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 저해 등 문제점이 제기돼 다음달 17일 철거된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철거를 앞둔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 육교에서 8일 오후 지나가는 시민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다.
노량진 육교는 장애인,노인 등 보행약자 이용이 어렵고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 저해 등 문제점이 제기돼 다음달 17일 철거된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