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일 오전 국회 본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국민의견 전달 성명서 발표”에 앞서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주승용, 추미애, 정청래 최고위원과 야당 교문위원들이 국민의견을 수렴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일 오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국민의견 전달식에서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주승용, 추미애, 정청래 최고위원과 야당 교문위원들이 국민의견을 수렴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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