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재에 모인 새누리당의 서로 사랑할 수 없는 후보들...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간담회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 두 후보는 박심의 사나이라 불리며 청와대의 선거개입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지사 경선 후보자인 최흥집, 이광준, 정창수(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인 정병국, 김영선, 남경필, 원유철(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인천시장 경선 후보자인 유정복, 안상수 (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인 이성복, 정몽준, 정미홍, 이혜훈, 김황식, 강성현(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시장 경선 후보자인 이성복, 정몽준, 정미홍, 이혜훈, 김황식, 강성현(왼쪽부터)후보가  공정경선서약을 하고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  경기 정병국, 남경필, 김영선  인천 안상수, 유정복등의 신청자들이 공정경선서약을 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일요신문] 20일 오전 새누리당 광역자치단체장 공천신청자 간담회가 국회사랑재에서 열린 가운데 김황식 예비후보가 늦게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