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대치하는 조계사 신도들
온라인 | 2015.12.09 21:22
관음전 지키는 경찰병력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피신해있는 조계사에서 체포작전에 돌입했던 경찰이 관음전 출입문을
막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경찰병력, 관음전 진입시도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으로 경찰병력이 진입시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연등 든 스님과 신도들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연등을 들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경찰진입 절대불가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경찰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합장하는 조계사 스님들
조계사에 피신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자진출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관음전 앞에서 조계사 스님들을 비롯한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