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계사 은신 25일째인 10일 자진 퇴거를 결정한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전 10시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나와 대웅전에 참배하고 기자회견을 한 뒤 경찰에 출두한 가운데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노동개악을 반대한다는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조계사 은신 25일째인 10일 자진 퇴거를 결정한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전 10시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나와 대웅전에 참배하고 자승스님과 면담한 뒤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한위원장은 경찰에 체포돼 남대문 경찰서로 압송됐다.
사진 임준선 기자
[일요신문] 조계사 은신 25일째인 10일 자진 퇴거를 결정한 한상균(53)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전 10시24분쯤 은신했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나와 대웅전에 참배하고 자승스님을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생명평화법당으로 나서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찰에 체포돼 남대문 경찰서로 압송됐다.
사진 임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