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사육사에게 과일과 채소 선물을 받은 오랑우탄이 기분좋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6년 붉은 원숭이띠 해를 맞아 ‘지혜’의 상징인 원숭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에버랜드를 찾는 손님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사진/임준선기자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한복을 입은 사육사가 오랑우탄에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새해 선물로 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6년 붉은 원숭이띠 해를 맞아 ‘지혜’의 상징인 원숭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에버랜드를 찾는 손님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사진/임준선기자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한복을 입은 사육사와 아기 오랑우탄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2016년 붉은 원숭이띠 해를 맞아 ‘지혜’의 상징인 원숭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에버랜드를 찾는 손님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