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발표된 21일 오전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영등포 한강수난구조대가 출동로 확보를 위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인 일요일(24일)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다가 다음 주 화요일(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한파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발표된 21일 오전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영등포 한강수난구조대가 출동로 확보를 위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인 일요일(24일)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다가 다음 주 화요일(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한파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발표된 21일 오전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영등포 한강수난구조대가 출동로 확보를 위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인 일요일(24일)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다가 다음 주 화요일(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한파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발표된 21일 오전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영등포 한강수난구조대가 출동로 확보를 위한 쇄빙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인 일요일(24일)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다가 다음 주 화요일(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한파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올겨울 첫 한강 결빙이 발표된 21일 오전 서울 한강 서강대교 인근에서 영등포 한강수난구조대가 출동로 확보를 위한 쇄빙작업을 위해 출동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인 일요일(24일)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다가 다음 주 화요일(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한파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성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