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최민희 의원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지난 25일 자신이 공개한 ‘MBC 간부의 녹취록’ 내용에 대해 설명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도중 지난 25일 공개한 MBC 간부의 녹취록과 관련한 설명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5일 자신이 공개했던 ‘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녹취록’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 후 청사 내 사무실을 돌며 인사 및 명함을 돌린 것으로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25일 자신이 공개했던 ‘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의 녹취록’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최 의원은 남양주시청에서 기자회견 후 청사 내 사무실을 돌며 인사 및 명함을 돌리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