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기자회견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과거 서명운동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주장을 관철시켰듯이, 북핵도 폐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과거 서명운동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주장을 관철시켰듯이, 북핵도 폐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종윤 목사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과거 서명운동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주장을 관철시켰듯이, 북핵도 폐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진영 성우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과거 서명운동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주장을 관철시켰듯이, 북핵도 폐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인턴기자  

[일요신문]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핵폐기 천만인 서명운동 긴급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날 긴급기자회견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과거 서명운동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주장을 관철시켰듯이, 북핵도 폐기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고성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