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도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버스터 25번째 주자로 나선 서의원은 국정원의 인터넷 댓글관련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도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필리버스터 25번째 주자로 나선 서의원은 국정원의 인터넷 댓글관련 사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