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에도 토론은 진행중

[일요신문]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꾸벅이며 졸고 있다.  야당의 무제한 토론은 금일 1일 중단 예정이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안민석 의원의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쉬운감청 사생활침해 조항 수정하라” 피켓을 들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정의화 국회의장과 이병석 국회부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장석을 교대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야당의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많은 시민들이 방청을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며 스마트폰과 2G폰을 들고 이야기하고 있다. 안의원은 “국정원 직원들은 2G폰만 들고 다닌다고 한다”라며 “이제 테러방지법이 통과되면, 일반 시민들도 2G폰을 함께 가지고 다녀야할 것”이라며 지적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중인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의 중단 소식이 알려진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토론을 마친 임수경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 중인 무제한 토론 중단이 결정된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30번째 더불어민주당 임수경의원과 31번째 주자 안민석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30번째 필리버스터로 임수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수정을 위한 무제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