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홍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1차 경선 확정 지역을 발표하고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현역의원 2차 컷오프’ 명단에 대해 질문을 받자 테블릿pc를 들어보이며 명단 유출 경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홍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18곳의 경선지역을 발표하는 기자회견 중 “ 기자들 전화가 너무 많이 온다.” 며 휴대폰을 꺼내 보이고 있다.
홍 위원장은 “국회만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니라 옛날 취재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고 말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