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를 처음으로 주제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온라인 | 2014.03.28 13:42
귀파는 전병헌 원내대표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귀를 파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신중한 최고위원회의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병헌 원내대표가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회의실안의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의 초상화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안철수 공동대표의 머리위에 노무현 대통령의 초상화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노무현 대통령의 초상화 밑 안철수 공동대표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모두발언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공동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 개회선언
[일요신문] 2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의에서 처음으로 개회선언을 하는 안철수 공동대표 옆으로 카메라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