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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前총리 항소심
온라인 | 2016.04.19 17:19
항소심 첫 공판출석하는 이완구 前총리[일요신문] 故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 부터 정치자금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항소심 출석을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前총리 항소심 출석[일요신문] 故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 부터 정치자금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항소심 출석을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이완구 前국무총리, 여유 보이며 항소심 출석[일요신문] 故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 부터 정치자금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항소심 출석을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항소심 출석하는 이완구 前총리[일요신문] 故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으로 부터 정치자금 3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항소심 출석을 위해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완구 전 총리는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출마 당시 충남 부여 선거사무소에서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