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시사저널 항의집회
온라인 | 2016.04.21 16:47
Add Favorite
Font SizeUp
Font SizeDown
태극기를 펼쳐들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태극기를 펼쳐들고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어버이연합 회원들의 항의집회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집회를 하며 “팩트없는 왜곡기사” 시사저널을 강력규탄하고 있다. 시사저널은 어버이연합이 집회와 시위를 할때 돈을 받은 정황이 있다며 통장을 공개한 바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어버이 연합 부회장이 명함거부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집회를 준비하고, 어버이연합 부회장이 명함을 달라고 하는 기자들에게 화를내면 거부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시사저널 간판을 앞에 두고 집회하는 어버이연합 회원들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집회를 준비하며 어버이 연합이 돈을 받고 집회를 했다는 기사를 쓴 기자는 빨갱이며, 세월호 노란리본을 맨 기자들에게는 접근을 못하게 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기자들에게 강력히 항의하는 어버이연합 회원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집회를 준비하며 어버이 연합이 돈을 받고 집회를 했다는 기사를 쓴 기자는 빨갱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시사저널 간판을 살펴보는 어버이연합 회원
[일요신문]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시사저널사 앞에 모인 어버이 연합 회원들이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jhlee@ilyo.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