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신현우 전 옥시사장 출석
온라인 | 2016.04.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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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가습기 피해자 가족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옥시레킷벤키저의 신현우 전 대표가 2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가운데 피해자 가족들이 신 전 대표에게 항의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눈 감은 신현우 옥시 전 사장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던 중 눈을 감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고개숙인 옥시 전 사장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옥시 전 대표에게 항의하는 가습기 피해자 가족
[일요신문]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중 가장 많은 피해를 유발한 곳으로 지목된 옥시레킷벤키저의 신현우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된 2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피해자 가족들이 규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검찰 출석한 신현우 전 옥시 사장
[일요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조사를 위해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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