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전경련 규탄 기자회견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 후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면담을 시도하며 보안요원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전경련 회관으로 진입을 시도하며 보안요원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 후 돈다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전경련 회관으로 진입을 시도하며 보안요원과 마찰을 빚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  

[일요신문]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어버이연합 억대 금품지원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투명해야 할 시민단체가 정권에 하수인이 되어 국민갈등을 조작하지마라”, “시민단체가 썩으면 국가가 썩은것이라”라며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규탄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