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중형 세단 ‘말리부(Malibu)’ 신차 공개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27일 오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쉐보레의 신형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가 공개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스튜어트 노리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가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한국 GM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 데일 설리반 부사장이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제임스 김 한국 GM 사장이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쉐보레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홈런을 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임준선기자  

27일 오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쉐보레의 신형 중형 세단 올 뉴 말리부가 공개되고 있다.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1.5ℓ 터보 모델이 2310만~2901만원, 2.0ℓ 터보모델은 2957만~3180만원이다. 사진/임준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