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못 하면 그만두면 되지” 추신수 부담 덜어준 정근우의 한마디
[일요신문] 추신수가 한국행을 결정하기 전날 밤 전화 통화를 한 사람은 절친 정근우였다.
[단독 그후] ‘반전의 반전’ 추신수 신세계 유니폼 입기까지 못다한 이야기
[일요신문] 지난 2월 중순 미국 텍사스로 향할 때만 해도 이런 스토리를 예상하진 못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