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 “가양4단지 영구임대APT, 통합경비실 폐쇄와 경비원 원상복귀 촉구”
- 서울시와 SH공사 관리비절감 명분으로 통합경비실 설치감행했으나 관리비 오히려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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