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강의평가 논란’ 그 후… ‘학생 권익보호’ 우선인 학생 단체, 징계 학생에 고개 돌린 속사정
[일요신문] 단국대학교 ‘강의평가 관련 언급 논란’ 중심에 선
[단독] 단국대학교, “강의평가 소신껏 하라” 언급한 무용과 학생회장 징계한 내막
[일요신문]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A 씨가 학교로부터 근신 2주 징계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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