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에서 피워올린 야구의 꽃…교토국제고 ‘꿈의 무대’ 고시엔 우승 비화
[일요신문] 재일 한국인들이 설립한 교토국제고가 ‘꿈의 무대’라 불리는 여름 고시엔(전국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