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키 17’ 봉준호 “악역 맡아 슬퍼하던 마크 러팔로 너무 귀여웠죠”
[일요신문] 빛의 속도로 우주를 가로 질러 얼음뿐인 행성에 발을 디디더라도, 상실된 인간성
제171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