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고2 담임 “내 앞에서 공손하고 예의 있어 만점…시도 잘 써”
[일요신문] 최순실 딸 정유라의 고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가 성적특혜 의혹 질의에 황당한 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