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아들 잃은 부모들 “군에선 ‘죽음’에도 차별이...그게 화가 나죠”
- 2011년 4월 훈련소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떠난 아들...2016년 1월 ‘
군 피해 치유 센터 ‘함께’ 발족식…당사자와 가족 아픔 치유할 것
[일요신문] 군 복무 중 사망 등 피해를 입은 당사자와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는 센터 &ls
제1697호 뉴스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