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 성범죄 당해도 갈 곳이…’ 피해자 긴급보호제도 실태
[일요신문] 지난 3월 5일 A 씨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10여 년 동안 이어진 친부의
대리기사가 세운 차 옮기려 1m 음주운전에 기소…법원 “무죄”
[일요신문] 긴급한 상황에서 음주운전으로 1m 가량 이동한 것은 긴급피난에 해당해 위법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