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유오성, 김민정 품에서 유언 “장혁과 혼인해”
[일요신문] ‘장사의 신’ 김민정(매월)이 유오성(길소개)의 마지막을
‘장사의 신’ 김민정, 유오성 버렸따...장혁에 “편하게 보내달라”
[일요신문] ‘장사의 신’ 김민정(매월)이 결국 유오성(길소개)의 손
‘장사의 신’ 민영익, 매월 도움으로 국사당 대피 ‘끈질긴 목숨’
[일요신문] 안재모(민영익)이 김민정(매월)의 치마 품을 이용해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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