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음란행위’ 김수창 전 지검장, 변호사 등록 허가 통과
[일요신문] 길거리 음란 행위로 물의를 빚어 사직한 김수창(53·사법연수원 1
억울하다던 김수창, 혐의 시인 “죽고싶은 심정, 정신적 문제 치유할 것”
[일요신문]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결국 범행 일체를 인정했다. 결백을 주장했던
음란행위 혐의 김수창 제주지검장…‘박봄’ 마약 밀수 사건 당시 책임자
[일요신문]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최근 연예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