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김태용 2세, 韓·中 어디에서 태어날까?…신혼집 어딘가 보니
[일요신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2세 소식과 함께 이들이 어디에서 출산할지 관심
‘황금시대’ 탕웨이 먹방 화제, 네티즌들 “먹방은 남편 김태용 감독에게 배웠나?”
[일요신문] 한국에서 배우로 성공하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바로 하정
남편 제자들에게 특강한 탕웨이 “디테일한 감독이 좋다. 예를 들면 김태용 감독”
[일요신문]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타는 단연 중국 여배우 탕웨이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