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 김태우 전 수사관 1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일요신문]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재
김태우 “나는 공익제보자”
[일요신문]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24일
‘보복성 압수수색’ , 김태우 전 수사관
김태우, “비밀 아닌 비리 누설한 것”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