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 김태우 전 수사관 1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일요신문]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재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