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미라’ 사건 부인, 남편 시신 두고 급여와 퇴직금 챙겨 충격
[일요신문] 남편의 시신을 7년 동안 집에 보관해 논란이 일었던 ‘방배동
60대 男 시신 백골화 상태로 자택 발견…아내 “무서워서 친구 집에 머물렀다”
[일요신문] 60대 남성이 숨진 지 5개월 만에 자택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