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오랜 이웃에 채 해병까지 보내고…‘마음의 짐’ 못 내려놓는 예천 벌방리
[일요신문] 지난해 7월 발생한 역대급 산사태로 마을이 통째로 무너지고 만 경북 예천군 벌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