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 측 “박근혜 사생활에 관심 없어. 세월호 골든타임 7시간에 주목“
[일요신문] ‘박근혜 7시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산케이신문 보도를
‘박근혜 7시간’ 번역기자 “검찰이 일기장까지 가져가려 했다”
[일요신문] ‘박근혜 7시간’ 기사 번역 후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뉴스프로 “박근혜 7시간, 소문의 근원지인 조선일보에 대한 법적조치 없어”
[일요신문] 검찰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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