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이 어머니에게 방아쇠를 당기는 동안 국가는 무엇을 했습니까”
[일요신문] 매년 찾아오는 기일인데도 친할머니의 통곡 소리는 좀처럼 작아지지 않았다. 그
간첩한테 엄마 잃고 보상 한푼 못받은 김병집씨 기막힌 사연
[일요신문] 1984년 발생한 대구무장간첩사건으로 인해 어머니 전갑숙 씨(사망당시 29세)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