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 신고한 ‘대구 메르스 공무원’ 결국 해임…공무원연금은?
[일요신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사실을 감춰오다 늦장 신고한 대구 남구 주민센터
대구 메르스 공무원, 관광버스 타고 700명과 선암사 다녀가
[일요신문] 대구시 메르스 첫 번째 확진자가 순천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되면서 순천시 메르스
‘대구 메르스 공무원’ 보건당국에 삼성서울병원 방문사실 숨겨…“통제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일요신문] 대구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시 공무원이 삼성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