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로 잡힌 이정학은 범행 시인, 주범으로 보이는 이승만은 범행 부인
[일요신문]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사건’ 피의자 이승만(52)과 이정학(51)의 신상이
‘담배꽁초가 결정적 증거’ 대전 국민은행 권총강도 21년 만의 검거 풀스토리
[일요신문] 경찰의 끈질긴 수사 앞에 영구 미제사건이란 존재할 수 없음이 다시 한 번 입증
제1697호 뉴스보기